앤디 김, 하원의원 연임 성공…26년만에 한국계 3선 탄생
미국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연방의원이 탄생했다.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40) 하원의원은 8일 열린 뉴저지주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밥 ...
미국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연방의원이 탄생했다.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40) 하원의원은 8일 열린 뉴저지주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밥 ...
연방하원에 입성한 한국계 의원 4명 가운데 3명이 하원 외교위원회에 배정됐다. 공화당 소속 영 김(한국명 김영옥·캘리포니아)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교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