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잿더미,40여년 피땀어린 한인업소by Miju News, 미주뉴스 June 1, 2020 0 앨라배마주 최대도시인 버밍햄시에서 40년 넘게 운영돼온 의류매장이 폭도들에 의해 전소됐다. 이영준 전 버밍햄한인회장에 따르면 버밍햄 다운타운 3rd 애비뉴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