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고마움 전한 신재환 “서정이에게 받은 기가 70% 이상”by Miju News, 미주뉴스 August 3, 2021 0 2020 도쿄올림픽에서 최대 성과를 거둔 한국 체조 대표팀은 팀워크도 역대급이었다. 새로운 '도마 황제'로 등극한 신재환(23·제천시청)은 결선에서 떨지 않고 기량을 온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