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장관에 조성훈 의원…한인 두 번째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와 수도 오타와를 포함하는 인구 1천450만 명의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한인 2세 조성훈(영어명 스탠 조·46) 교통부 부장관이 ...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와 수도 오타와를 포함하는 인구 1천450만 명의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한인 2세 조성훈(영어명 스탠 조·46) 교통부 부장관이 ...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등법원 판사에 한인 1.5세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17일 현지 동포 매체들이 전했다. 데이비드 라메티 연방 법무부 장관은 지난주 줄리아 ...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시의 한인 시의원이 24일 치러진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3선에 당선했다. 토론토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오로라시는 인구 6만여 명의 소도시로, ...
인구 1천450만 명의 캐나다 최대 지방자치단체 온타리오주 법원 판사에 한인 2세 여성이 처음으로 임명됐다. 주인공은 가정법 변호사 출신인 캐롤라인 김(한국명 ...
토론토가 주도인 인구 1천450만 명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첫 한인 판사가 나왔다. 캐나다 한국일보는 11일 더그 다우니 주 법무부 장관의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