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한인 1.5세 셰프 ‘캐나다 요리왕’ 올랐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인 1.5세 셰프가 '캐나다 요리왕'에 올랐다. 17일 오타와 시티즌닷컴(ottawacitizen.com)과 토론토 한국일보에 따르면 브리애나 김(38) 씨는 지난 ...
캐나다 오타와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인 1.5세 셰프가 '캐나다 요리왕'에 올랐다. 17일 오타와 시티즌닷컴(ottawacitizen.com)과 토론토 한국일보에 따르면 브리애나 김(38) 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