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는 무겁지만, 꽃목걸이 걸고 활짝…’스마일 점퍼’ 우상혁
"트로피 정말 무겁네요. 하하."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금의환향했다. 우상혁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
"트로피 정말 무겁네요. 하하."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금의환향했다. 우상혁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빛날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우상혁은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