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돌봄’ 지미 카터 잘 지내…10월 99세 생일 맞을 것”by Miju News, 미주뉴스 May 24, 2023 0 암 투병 중 고향으로 돌아가 3개월째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미국 대통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AP 통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