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라비다] ‘최악 치명률’ 멕시코서 코로나와 싸우는 한인의사 최수정by Miju News, 미주뉴스 February 7, 2021 0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대형 사립병원 에스파뇰병원에서 근무하는 4년차 내과 전공의 최수정(29)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을 시작한 것은 1년 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