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가장 좋아하는 날’…재미동포 작가, 동화책 출간
"어린 독자들이 '단비'와 친구가 되어 여러가지 색깔로 이뤄진 세상을 함께 경험하고, 우정의 마법을 기리는 것입니다." 재미동포 1.5세 작가 안나 김이 ...
"어린 독자들이 '단비'와 친구가 되어 여러가지 색깔로 이뤄진 세상을 함께 경험하고, 우정의 마법을 기리는 것입니다." 재미동포 1.5세 작가 안나 김이 ...
캐나다 동포 2세 앤 신(한국명 신정화) 작가가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어 소설 '마지막 망명자'(The Last Exiles)를 최근 출간했다. 15일 작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