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출신 정세윤 감독 “침묵을 깨다” 위안부 영화 화제by Miju News, 미주뉴스 January 24, 2021 0 애틀랜타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정세윤 감독이 제작한 위안부 소재 단편영화 ‘침묵을 깨다’(Breaking the Silence)가 전세계 단편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