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주 일간지, 40대 한인 ‘공화당 떠오르는 별’로 소개
킴벌리 피오렐로(한국명 송민경·45) 코네티컷주 하원의원이 현지 일간지 하트퍼드 커런트(Hartford Courant)에 '미국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로 최근 소개됐다. 이 신문은 현지시간 12일자에서 ...
킴벌리 피오렐로(한국명 송민경·45) 코네티컷주 하원의원이 현지 일간지 하트퍼드 커런트(Hartford Courant)에 '미국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로 최근 소개됐다. 이 신문은 현지시간 12일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