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탄생하나…앤디 김, 출마 선언
미국 뉴저지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3선 고지에 오른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이 상원에 도전한다. CNN은 23일 한인 2세인 김 의원이 이날 ...
미국 뉴저지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3선 고지에 오른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이 상원에 도전한다. CNN은 23일 한인 2세인 김 의원이 이날 ...
미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 수천 명의 이야기를 들어준 한국계 목사 준 박(Joon Park, 41)의 사연이 CNN 방송에 ...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의원 40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한미 동맹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조 바이든 ...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3일 미국 하원에서 한미 외교 현안을 다루는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한미 관계를 ...
전라북도 전주에서 주한미군 병사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흑인 여성이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이 됐다. 스티브 시설랙 네바다 주지사는 라스베이거스 ...
한국계 스파이더우먼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시리즈 '실크'가 미국에서 제작된다. 이 드라마의 제작 총괄은 한국계 쇼러너(TV 프로그램 책임자) 앤절라 강이 맡았고, ...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 4명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앤디 김(40·민주·뉴저지), 매릴린 스트리클런드(59·민주·워싱턴), 영 김(59·공화·캘리포니아) 의원에 이어 미셸 박 스틸(67·공화·캘리포니아) ...
한국계 영 김(한국명 김영옥·59)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11일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공화당 소속 김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시프 ...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연방하원 의원은 2년 전 한국계인 영 김, 미셸 박 스틸 의원과 함께 나란히 ...
현역 미군으로 복무 중인 한국계 인사가 최근 장성으로 승진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미국 육군 병참학교(QMS)와 현지 한인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 ...